국세청은 표창과 함께 “귀하의 성실한 납세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국가 재정의 안정을 도모하고,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승제는 이에 대해 특별한 소감을 밝히지 않았지만, 그의 짧은 해시태그 “자랑질”은 유쾌함 속에 스스로의 책임감을 드러내는 표현으로 해석되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실제로 정승제는 단순한 인기 강사를 넘어, 국내 교육계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지닌 ‘수학 일타강사’로 통한다. 지난 해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했을 당시 그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수학 1타 강사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며 “연 수익은 메이저리그 선수를 웃도는 수준이며, 1년에 100억 원 이상을 벌어들인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고소득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국세청의 모범납세자라는 영예까지 얻게 된 것이다. 이는 단순히 성공한 강사를 넘어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모범적인 인물로 자리매김한 셈이다.
그의 게시글에는 “진짜 멋진 어른”, “이 시대의 참 교육자”, “돈을 많이 버는 것도 대단하지만, 성실하게 납세하는 건 더 존경스럽다”는 댓글들이 줄을 이었고,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의 박수갈채도 이어졌다.
한편 정승제는 현재 온라인 강의 플랫폼과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학 콘텐츠를 활발히 제공하고 있으며, 교재 출판과 강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수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믿고 듣는 수학 선생님’으로 통하며, “수학을 포기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강사”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정승제는 앞으로도 교육계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모범납세자 수상은 그의 진정성과 성실함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